올 봄 광주·전남지역은 전반에는 기온 변화가 크고 후반에는 일시적으로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 황사는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2015년 봄철(3~5월)전망’에 따르면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지만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어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기온(7도)과 강수량(74.1mm)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4월은 따뜻한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12.6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99.6mm)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5월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지만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류 유입과 함께 일사로 인해 일시적인 고온현상을 보일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3일 광주기상청이 발표한 ‘2015년 봄철(3~5월)전망’에 따르면 3월은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지만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다소 추운 날씨를 보일 때가 있어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기온(7도)과 강수량(74.1mm)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4월은 따뜻한 남서류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때가 있겠으며 기온은 평년(12.6도)보다 높거나 비슷하겠고 강수량은 평년(99.6mm)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5월은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지만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고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류 유입과 함께 일사로 인해 일시적인 고온현상을 보일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17.4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119.9mm)과 비슷하거나 많겠다.
한편 올 봄철 광주·전남지역 황사 발생일수는 평년(5.1일)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기상청은 “우리나라 주변으로는 남동~남서류가 주로 나타나면서 황사가 유입되기 어려운 기류조건이 형성됐다”면서도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경우 일시적으로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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