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에서 생산되는 ‘한눈에 반한 쌀’이 영국으로 첫 수출된다.
24일 농협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해남 옥천농협은 오는 25일 부산항을 통해 영국 재영교포가 운영하는 H마트에 한눈에 반한 쌀 5톤을 납품한다.
해남 옥천농협은 영국시장을 교두보 삼아 독일, 프랑스 등 유럽 전역으로 수출처를 확대할 계획이다.
해남 옥천농협의 ‘한눈에 반한쌀’은 전국 12대 고품질 쌀에 수차례 선정된 전남 대표 브랜드쌀로 전남쌀 우수성을 영국에 알리는 동시에 유럽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경 전남농협 본부장은 “전남농협은 전남쌀 수출 활성화를 통해 쌀 시장 개방에 따른 국산쌀 내수 안정화에 역점을 두겠다”며 “향후 쌀 수출 확대는 물론 전남농산물 전체에 대한 수출처 개발을 통해 수출 확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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