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로크합주단은 1965년 창단된 우리나라 최고의 챔버 오케스트라이자 현재까지 해외초청 공연 117회를 돌파한 국내의 대표적인 민간오케스트라이다. 서울대학교 고 전봉초 교수에 의해 창단된 이후 국내에서 활동하다가 바이올리니스트 김 민을 음악감독으로 맞아들인 1979년부터 국내최초로 지휘자 없는 악장중심의 전문 실내악단으로 재편성되어 지금까지 국내외 541회가 넘는 연주회를 소화하며 한국 실내악단의 살아있는 산 증인이자 대표 실내악단으로 자리매김하였다. 특히 2012년도에 러시아, 브라질에 한국 클래식 단체 최초로 초청되었으며 2013년에는 아시아의 문화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는 마카오 문화청의 초청으로 '제 27회 마카오 국제음악페스티벌'에서 2번의 공연을 하는 등 명실 공히 한국의 대표 글로벌 챔버 오케스트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서울바로크합주단 창단50주년 기념 <특별정기연주회Ⅱ>에서는 서울바로크합주단만의 장중하면서도 깊이있는 연주를 들려줄 F. Schubert의 Overture for String Orchestra in C mimor와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W.A. Mozart의 Piano Concerto No.17 in G Major, Op.9, K.453, 바이올리니스트 백주영을 통해 듣는 K.A. Hartmann Concerto Funebre with Violin Solo and Chamber Orchestra 등을 통해 50돌 맞이 두 번째 정기연주회를 특별하고도 깊이있게 채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