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짧은 겨울철이라도 방심해서는 안 된다. 계절에 상관없이 자외선은 늘 피부의 적이다. 침투력이 높은 자외선 A는 날씨에 관계없이 지표면에 도달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도 방심할 수 없다. 


스키나 눈썰매, 빙벽 등반 등 겨울 레포츠를 즐긴다면 더욱 자외선의 공격에서 피할 수 없다. 눈에 의해 반사되는 자외선의 양은 한 여름에 내리쬐는 자외선의 4배에 달하기 때문. 따라서 자외선 차단제는 계절, 날씨에 상관없이 매일 사용해야 하는 스킨과 로션같은 필수품임을 기억해야 한다.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하다. 피부 탄력에 영향을 미치는 단백질이 감소하고 성질도 변화하면서 탄력을 잃게 되는 일명 '광 노화' 현상을 비롯해 색소 침착이나 여드름, 안면홍조와 같은 피부 질환을 악화시킨다. 자외선의 영향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최근에는 자외선 차단 효과 이외에도 특별한 기능을 추가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외선의 공격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자외선 차단제를 소개한다.



▶강력한 항산화 파워 ‘2중 방어’ 자외선 차단제


아스타리프트의 ‘루나메르 유브이 프로텍터 SPF40PA++’는 피부에 손상을 주는 자외선과 피부건조는 확실히 막아주고,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 유해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UV 에센스다. 초기 노화 케어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인 루나메르 라인 중 최고농도의 크라운 슈가가 함유됐다. 크라운 슈가는 피부에 나쁜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흡수하고 도시공해, 미세먼지 등 피부표면에 머무는 유해물질을 캐치해 정화하며 방어막을 형성해준다. 


SPF40PA++의 효과적인 자외선차단 기능은 물론, 비타민 E의 항산화 작용과 크라운 슈가의 피부 정화작용이 2중으로 피부를 지켜, 맑고 청아한 피부로 가꿔준다.



▶공기 중 오염물질 잡아내는 ‘피부 보호’ 자외선 차단제


랑콤의 ‘UV 엑스퍼트 GN-쉴드™’는 공기 중 유해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하루 종일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 노화와 색소 침착을 예방해준다. 옥수수커넬추출물(Maize Extract)이 포함돼 피부와 유해먼지 사이에 보호막을 형성, 유해먼지가 피부에 흡착되지 않게 도와준다.


유분감이 적어 산뜻하게 발리면서 소량으로도 하루 종일 피부를 깨끗하게 보호하기 때문에 덧바를 필요가 없다. 랑콤 UV 엑스퍼트 GN-쉴드™는 총 세 가지 타입으로, 투명한 색상의 자외선 차단제와 자연스럽게 피부 톤을 보정해주는 BB 컴플리트,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여주는 메이크업 베이스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다.



▶팽팽한 얼굴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


케이트 서머빌의 ‘데일리 디플렉터 썬스크린 SPF50+/PA+++’은 100% 자연성분의 미네랄 필터가 저자극으로 피부를 보호해주는 가벼운 텍스처의 자외선 차단제다. 탄력을 부여하는 펩타이드 성분이 얼굴의 미세 주름을 감소시켜 탄력 있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이나믹 모이스처 콤플렉스와 알로에 베라 성분이 수분 보유력을 높여 피부가 수분을 잃지 않도록 도와준다. 백탁 현상이 없고 민감한 피부가 사용하기 좋은 제품으로, 가벼운 워터라이트 플루이드 텍스쳐가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발려 여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사진=아스타리프트, 랑콤, 케이트 서머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