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의 지역개발사업비가 전년대비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지역사업비 예산규모는 550억원이었다.

완도군은 187개 사업지구에 6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노화~소안 연도교 가설공사'를 비롯한 사회간접자본(SOC)사업 등 각종 성장기반시설에 총 30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또한 고금 및 약산권역 단위종합정비사업과 금일읍 농촌지역 활성화 사업 등 54개 사업에 210억7000만원, 노화 소도읍 육성사업에 41억원, 도시계획에 39억원 등의 사업비가 투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