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전주국제영화제 사무처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하는 진흥원과 전주국제영화제는 지역 균형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 발판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주국제영화제를 통해 국내외 시장개척과 콘텐츠 개발에 역점을 두고 영화 산업과 협력을 도모하도록 할 예정이다.
협약의 골자는 출판, 영화산업의 토대가 되는 원형 콘텐츠를 공동으로 개발하고 육성하여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데 있다. 즉 하나의 콘텐츠를 다양한 장르로 변용하는 OSMU(One Source Multi Use)를 적극적으로 활성화 하고자 함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상호 간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정부지원사업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와 관련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올 3월에 콘텐츠 활용(OSMU) 적합 도서를 선정하여 오는 5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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