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은 오전에 비가 오다가 오후들어 차츰 갤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늘 중부지방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고 남부지방은 제주도남쪽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눈 또는 비(강수확률 60~80%)가 오다가 오전에 서쪽부터 그치기 시작해 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서울·경기도는 낮에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한 기상청은 오늘 내몽골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해 내일 오전 서해안을 시작으로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겠다고 밝혔다. 이에 기상청은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가 크게 치솟을 것이라며 노약자는 외출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로 어제보다 높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0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전망이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동해중부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겠고 그 밖의 해상은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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