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이 예금 금리 인하로 다른 금융권에 눈을 돌리려는 고객들을 겨냥,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고객 붙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광주은행은 2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스마트뱅킹을 통해 금융상품 1개 이상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지급한다.
가입금액 500만원 이상(가입기간 12개월 이상)정기예금, 월불입액 50만원 이상(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월적립액 50만원 이상(계약기간 12개월 이상) 적립식펀드 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며,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광주-제주왕복항공권(2매), 2등 2명 폴라로이드 카메라 등 총 118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5월 11일 광주은행 홈페이지 및 My Cool BANK에 게시할 예정이다.
농협전남지역본부와 광주지역본부도 2015년 양띠 해를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2015복꾸러미사은예금」을 출시해 3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농·축협을
통해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2015복꾸러미사은예금’은 가입기간 6개월 이상, 가입금액 500만원 이상으로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고객의 목돈운용 계획에 맞춰 가입기간이나 이자지급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예금금리는 정기 예금 금리 수준이다.
경품도 푸짐하다.
최신 에어컨, 양문형 김치냉장고 등 가전제품과 어버이날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안마의자, 전기자전거 등을 가입고객 중 총 2360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제공하며, 10년 이상 장기거래고객, 첫 거래 고객, 양띠 해 출생 고객 등에게 NH기프트카드, 농협홍삼제품, 농촌사랑상품권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강남경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2015복꾸러미사은예금’은 고객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풍성한 사은행사와 함께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판매 할 계획”이라고 많은 가입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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