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윤한에게서 하나부터 열까지 젠틀함이 묻어나왔다. 한류 패션웹매거진 ‘스타패션’은 피아니스트, 음악감독, 싱어송라이터 등으로 활동 중인 팔방미인 윤한과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윤한은 공연 의상 대신 니트와 데님 등을 활용해 봄나들이에 어울리는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주로 블루와 화이트, 그레이 톤의 모던한 컬러 아이템을 매치해 풋풋한 20대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이날 윤한은 모던하면서도 매니시한 스타일을 제안했다. 그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화이트, 그레이 톤으로 배색된 니트를 레이어드해 시크하면서도 지적인 매력을 어필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팬츠로 톤온톤 스타일링을 완성하며 하이클래스다운 모습을 보였다.
화보와 진행된 인터뷰에서 윤한은 2015년 계획에 대해 “아마 2015 상반기에는 심적인 변화부터 활동하는 영역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하반기부터는 그 변화에 대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싶다. 일단 피아니스트라는 타이틀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현재 중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상영하는 웹 드라마에서 첫 음악 감독을 맡았다. 이번 웹 드라마를 시작으로 드라마, 영화 등의 음악 감독에도 도전하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드라마에 출연해보고 싶기도 하고, 방송도 많이 해보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윤한은 오는 3월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로맨티스트’라는 타이틀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더블 베이시스트 성민제, 버클리 음대에서 윤한과 룸메이트였던 신예 팝 피아니스트 크리스 리와 재즈 콘서트를 연다.
▶헤어&메이크업 : 제나(드림 페이지)
▶의상 : Brich
▶메이크업 : 엠도씨
<사진=젤리몬즈스튜디오(jelliemonzstudi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