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박근혜정부의 지역편중 인사는 역대 어느 정권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심각한 수준"이라며 "특히 국무위원 18인 중 1명, 5대 권력기관장은 한명도 없는 호남 차별 인사 실태는 참담한 수준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역편중 인사는 지역주의 망령을 되살려 국민 화합을 저해함으로써 국가 발전을 가로막는 근원으로 작용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인사가 만사(萬事)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당장 지연·학연 등 분열적 요소를 극복한 탕평인사를 단행함으로써 국민화합을 이끌어 내라"고 촉구하면서 "국회에 들어가면 정부에서 인사를 관장했던 경험을 살려 지역편중 인사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