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천태호 오름대회는 전국 사이클 동호인들이 경남 지역 유명 라이딩 코스인 천태호 일대에서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기고 본격적인 자전거 시즌을 알리는 취지를 담고 있다.
참가자들은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호에서 지방도를 따라 천태호까지 약 8km를 오른다.
지역 민관의 협조가 뒤따른다.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천태호 오름대회를 빛낼 예정이다. 또 안촌마을 지역민들이 참가자들에게 점심을 직접 제공한다.
천태호 오름대회는 부산 지역 로드바이크(사이클) 동호회인 투어바이크(대표 김성희)가 주관한다. 참가비는 1만5000원이며, 참가 등 자세한 문의는 부산연합카페(cafe.daum.net/bussad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엠프로틴 황정훈 대표는 "천태호 오름대회가 첫 행사인데 반해 밀양시와 지역민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로 벌써부터 전국 동호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이벤트로 자리매김하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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