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피플의 관심이 한 곳에 집중되는 이탈리아 스트릿. 올봄 ‘블루’와 ‘핑크’ 컬러가 이탈리아 거리를 물들였다. 봄을 맞아 더욱 컬러풀한 의상들을 착용한 남성들이 눈에 띈다.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이탈리아 스트릿 패션을 살펴보고 2015 S/S 시즌 남성복 트렌드를 알아보자.
▶ 이탈리아 거리, ‘핑크’로 물들다
이탈리아 스트릿 속 남성들은 ‘핑크 컬러’로 상큼한 봄의 시작을 알렸다.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수트 재킷은 착용하는 것 만으로도 화사한 분위기를 한껏 자아낸다. 여기에 트렌디한 느낌을 배가시키고 싶은 남성들에겐 하프 팬츠를 매치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때 팬츠는 핑크색 상의와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도록 모노 톤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진한 색 핑크 의상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면 핑크 톤 제품을 선택하자. 로맨틱한 핑크 컬러의 장점을 그대로 갖고 차분함을 더한 옅은 핑크 톤 수트 아이템은 감각적인 남성 패션의 완성을 돕는다. 평소 밋밋한 비즈니스 룩에 싫증을 느꼈다면 핑크 톤 수트로 봄에 어울리는 색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 청양의 해 컬러 키워드는 ‘블루’
올해 패션 업계에서 트렌드 컬러로 자리 잡은 ‘블루’는 이탈리아 스트릿에서도 예외가 없다. 세련된 느낌을 주는 블루 수트 재킷은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갖고 있는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블루 수트 재킷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신뢰감을 주는 컬러감이 공식 석상에서도 무난하게 활용 가능하다.
블루 수트는 화사하면서도 튀지 않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블루 제품으로 도회적인 매력을 뽐내고 싶다면 화이트 컬러와의 매치에 주목해야 한다. 화이트는 블루를 중점적으로 스타일링 할 때 가장 잘 어울려 깨끗하고 멋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일 수 있다.
<사진=반하트 디 알바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