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니클로에 따르면 이번 UT는 유명 캐릭터, 아티스트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이르기까지 약 35가지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됐다.
유니클로 UT는 ‘T셔츠를 더 자유롭게, 재미있게’를 테마로 매해 색다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올해 S/S 컬렉션은 어느 때보다 다양한 약 1200가지의 디자인으로 출시돼 누구나 원하는 디자인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앤디 워홀(Andy Warhol), 키스 해링(Keith Haring) 등 뉴욕 근대 미술관(MoMA)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서프라이즈 뉴욕(SPRZ NY)' 라인을 비롯해 ‘콜드플레이(Cold Play)’, ‘메탈리카(Metallica)’ 등 전 세계 음악팬을 매료시킨 아티스트들을 상징하는 ‘뮤직 아이콘(Music Icons)’ 라인, ‘배트맨(Batman)’, ‘고스트 버스터즈(Ghost Busters)’ 등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명작 영화 캐릭터를 담은 ‘아메리칸 무비(American Movies)’ 라인 등 의류 브랜드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폭넓은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디즈니(Disney)를 비롯해 벨기에 인기 만화 주인공인 ‘틴틴(Tintin)’, 네덜란드 국민 캐릭터 ‘미피(Miffy)’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캐릭터도 만나볼 수 있으며,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LINE’과 뉴욕 브루클린의 자전거 메이커인 ‘브룩클린 머신 웍스(Brooklyn Machine Works)’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의 협업도 새롭게 선보인다.
유니클로는 지난해 일본 스트리트 패션 아이콘인 니고(Nigo)를 UT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해 UT 라인이 티셔츠의 새로운 정의가 될 수 있도록 티셔츠 옆쪽의 봉제선을 없애고 그래픽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특화된 실루엣을 연출하는 ‘더 뉴 모델 티(The New Model T)’를 선언한 바 있다.
유니클로 ‘2015 S/S UT’의 다양한 디자인은 5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전국 유니클로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www.uniqlo.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사진=유니클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