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경리’
묘한 핑크빛이 안방극장에 물들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보이 그룹 B1A4의 바로(22)가 걸그룹 나인뮤지스 경리(24)의 미모를 극찬했다,
▶자신도 모르게 속내 고백?... “진짜 예쁩니다”
이날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는 족구단 멤버들이 삼마부대 사병 팀과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이 삼마부대 사병들에게 “만나고 싶은 멤버가 있었느냐”라고 질문하자 임정섭 상병이 손을 번쩍 들고 바로를 지목했다. 바로를 선택한 이유로는 ‘걸그룹을 많이 알 것 같아서’였다. “나인뮤지스 경리가 그렇게 예쁩니까?”라고 큰 소리로 묻는 임 상병에게 바로는 “진짜 예쁩니다”라고 화답했다.
▶수지 섭외 안되나요
사병은 바로의 답변에 흐뭇해하며 코믹하게 나인뮤지스의 춤을 춰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정형돈은 수지가 보고 싶다는 다른 사병의 바람에 “우리도 보고 싶다. 예체능에서도 보고 싶다”라고 아쉬움을 가득 담으며 대답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
▶바로의 극찬으로 경리는 신이 나요
나인뮤지스(민하 이유애린 혜미 경리 손성아 소진 금조)의 경리가 검색어 1위에 오른 뒤 기쁨을 표했다.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야! 방금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언급돼 경리로 검색어 1위와 오늘 오후까지 1박2일로 촬영하고 온 ‘천생연분 리턴즈’가 2위. 신기하고 재밌네요.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포털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순위를 캡처한 것으로, 경리가 1위를 ‘천생연분 리턴즈’가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편 나인뮤지스는 지난 1월 23일 1여년만에 새 미니앨범 ‘드라마’로 컴백해 좋은 음원 성적을 거두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KBS2 ‘우리동네예체능’, 나인뮤지스 경리 트위터&인스타그램, tvN ‘응답하라 1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