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온라인 고객 1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벤트 설문 결과 올해 최고 유망업종으로 전기·전자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신한금융투자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진행한 ‘시작이 복이다’ 이벤트와 관련된 것이다.
이에 따르면 유망업종 선택 이벤트에 참여한 응답자 전체의 18%가 올해 유망업종으로 전기·전자를 선택했다.
화학과 서비스업이 각각 14%로 그 뒤를 이었으며, 철강 및 금속, 전기가스업, 음식료품을 유망업종으로 선택한 고객은 각각 3%에 그쳤다.
신한금융투자 고객이 선정한 최고 유망업종인 전기·전자의 올해 상승률은 7%로 (지난 11일 종가 기준) 종합주가지수 상승률(0.9%) 대비 6.1%포인트 높은 상승률을 나타낸 바 있다.
이번 설문 이벤트를 진행한 박래경 신한금융투자 멀티채널부 이비즈(e-biz) 팀장은 "한 해를 시작하며, 고객들이 증시전망에 대한 자료를 접하고 신중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주식투자 및 자산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설명회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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