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독서 소외계층 아동의 독서 활동을 돕는 <2015 찾아가는 독서활동지원 사업>을 실시하며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될 찾아가는 독서활동지원은 소외지역·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전국 40곳의 초등학교 돌봄 교실을 선정하고 독서활동가를 파견하여 연간 20회의 독서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아동은 책을 활용한 다양한 창의활동을 하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즐거운 책읽기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지난 2014년에는 이 사업을 통해 강원 철원, 전남 무안 등 전국 1만2500여 명의 아동들이 창의적인 독서 활동을 체험했다.

그리고 한글을 미처 배우지 못하고 학교에 입학했던 다문화 가정 아동이 책 읽기를 통해 글자를 배우고, 책과의 교감이 서툴렀던 아동들이 책과 친근해져 스스로 책 읽기를 시작하는 등 참여 인원 숫자로 집계되는 성과 그 이상을 거두기도 했다는 진흥원 측 설명이다.


이번 공모의 접수기한은 3월 24일까지이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pipa.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