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 시도에서 이뤄지는 이번 교육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노인돌봄기본서비스사업 종사자 1485명에게 총 16회에 걸쳐 진행한다. 독거노인의 특성 및 주거환경의 문제점, 화재원인과 예방법, 화재 및 자연재해 시 대처요령, 안전생활수칙 등에 대한 이론·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화재보험협회 관계자는 “고립된 주거환경에서 살아가는 독거노인은 노후화된 전기·가스 및 난방설비를 사용하고 화재안전에 대한 지식과 인식이 부족해 화재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며 “화재 등 유사시에도 긴급하게 대처하기 어려워 피해가 커질 수 있으므로 독거노인 화재안전에 대한 관심과 실천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한편 화재보험협회는 2012년부터 독거노인의 안전을 위해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화재안전 책자 및 자석스티커, 휴대용 구급함 등을 지원한 바 있다. 또 독거노인 생활관리사를 대상으로 2013년에는 2826명, 2014년에는 1200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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