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이 산림휴양・문화・치유・교육분야의 다양한 숲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취약계층, 청소년, 가족 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숲체험 프로그램은 녹색사업단의'2015년 녹색자금 숲체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사회·경제적 취약계층과 청소년, 가족 등이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통해 정서순화와 심신의 건강, 그리고 숲의 다양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든 참가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은 프로그램 운영기관의 여건과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모집대상, 모집시기, 모집방법 등을 달리하여 연중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2015년 녹색자금 숲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참고하여 세부 참가방법 등을 프로그램 운영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녹색사업단 허경태 이사장은 “오늘날 숲은 목재와 임산물을 생산하는 단순 기능을 넘어 산림휴양‧문화‧치유‧교육 등 다양한 공익기능을 발휘하는 소중한 국가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라며 "이런 가운데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으로 숲의 다양한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우리사회 취약계층들에게 숲의 혜택을 골고루 제공하여 산림복지를 실현하고자 한다"고 사업의 의미를 밝혔다.

<이미지제공=녹색사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