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격 있는 배우의 패션 아이템 선택은 남달랐다. 배우 현빈(구서진 역)이 지난 3월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13회에서 니트와 카디건을 매치한 클래식룩을 선보였다.
이날 현빈은 버건디 컬러를 활용한 레이어드룩을 연출했다. 그는 버건디, 블랙 컬러가 스트라이프로 포인트된 니트 풀오버와 버건디 컬러에 소매가 네이비 톤으로 배색된 카디건을 매치해 남다른 컬러 감각을 과시했다. 현빈은 여기에 심플하고 깔끔한 인상을 주는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단정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스타일링TIP : ‘니트&카디건’으로 컬러를 즐겨라
레이어드 하는 법이 어렵다면 같은 톤의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현빈처럼 버건디 컬러에 서로 다른 컬러가 배색된 니트와 카디건을 매치한다면 유니크한 분위기를 자아내 주위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단, 너무 많은 컬러가 가미됐다면 자칫 지저분해 보일 수 있으므로, 하의는 모던한 컬러를 선택하는 것을 잊지말자.
한편, 이날 방송된 ‘하이드 지킬 나’에서는 자신의 새로운 기억에 대해 말하는 서진의 메일을 본 태주(성준 분)가 혼란스러워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