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서 선보인 여주인공 황정음(오리진 역)의 극 중 ‘오리진 패션’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날 ‘킬미, 힐미’ 19회에서는 오리진(황정음 분)이 안 국(최원영 분)으로부터 그룹 안에서는 사람들을 조심하라는 조언을 받은 뒤, 승진 그룹의 위험한 눈을 피해 자신을 감추려고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황정음은 오버사이즈의 개성 있는 라운드 선글라스를 꺼내 착용하며 개성 넘치는 오리진 패션을 완성했다.
▶스타일링TIP : 선글라스 하나만 바뀌어도...
극 중에서 황정음이 착용하고 나온 선글라스는 러버 소재로 된 오버사이즈 라운드 스타일의 선글라스다. 일반 렌즈를 적용한 블랙, 하바나 색상의 제품 외에도 미러 렌즈가 적용된 바이올렛, 그린, 블루 색상 등의 다양한 컬러 제품이 개성 넘치는 패션피플에게 안성맞춤.
한편, ‘킬미, 힐미’는 탄탄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인물 설정으로 큰 인기를 얻으며 20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후속으로 오는 3월 18일 배우 김희선, 지현우 주연의 ‘앵그리 맘’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