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는 심장병 어린이를 돕기 위해 모금한 고객 포인트 1000만원에 회사 매칭그랜트 1000만원을 더해 총 2000만원을 한국심장재단에 기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성된 금액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정해붕 하나카드 대표와 조범구 한국심장재단 이사장은 지난 13일 오후 하나카드 본사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었다.
이번 기부금은 하나카드가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말까지 진행한 심장병 어린이 돕기 ‘더블 나눔 이벤트’를 통해 마련됐다. 고객이 보유한 포인트로 자유롭게 기부하고, 고객이 기부한 만큼 하나카드가 추가 후원하는 방식이다.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은 “하나카드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 더 나아가 사회 구성원 모두가 더불어 행복할 수 있는 사회공헌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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