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생태마을 현판식
전남 화순군은 수만리 만수마을이 환경부 지정 '자연생태우수마을'로 3회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화순군과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지난해 12월 환경부 실사를 거쳐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지정돼 최근 마을회관에서 인증 현판식을 가졌다.

자연생태마을은 자연환경과 경관이 잘 보전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이후 3년마다 정기적인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된다.

군은 환경부로부터 보전활동비 6000만원을 지원 받아 마을가꾸기, 야생화단지 조성 등 생태체험마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