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U대회 대비 도시철도 이용 외국인 방문객에 대한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한 협력지원을, 센터는 U대회 기간 중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5개 언어 통역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식 이후 센터장 및 통역사 들은 19개 역사에서 U대회 홍보 리플렛을 나눠주고 게이트 승객안내, 발권 도우미 등의 일일명예역장 활동을 펼쳤다.
공사는 4월부터 역무원을 대상으로 통역사들이 외국어 회화 교육을 실시하여 U대회 기간중 도시철도 이용 외국인들은 각 역사 고객안내센터를 통해 통역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정선수 사장은 "올해 광주에서 열리는 대규모 행사를 위해 다국어 가이드북을 제작하는 등 외국인 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외국인의 편의증진을 위해 더욱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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