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별’


하와 별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가 공개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에서 하하(36)와 별(32, 본명 김고은)이 과거를 회상하며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하하, 깨소금 끝? “7년 만에 만났는데...” 별 향해 ‘막말 작렬’


이날 ‘힐링캠프’에서 하하는 “7년 만에 별과 만났을 때 실망했다”고 말해 별을 당황케 했다. 하하는 “어느 날 꿈에 고은이가 나와서 7~8년 만에 연락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화번호가 바뀌어서 지인에게 연락처를 물어 전화를 걸었다”고 회상했다. 


때 하하는 “‘고은아 네가 꿈에 나왔다. 미친 사람 같겠지만 난 진지하다. 우리 만나자’하고 만났다”면서 “만났는데 차에서 내리는 별이 살이 너무 많이 쪘더라. 심지어 교정을 하느라 입에 철사도 했다”고 털어놨다.



하하는 또 “둘이 마주보고 있는데 서로 심했다.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의 옷을 입고 왔다”라며 “(첫 만남에) ‘고은아 너 정말 되게 많이 망가졌다’고 말했다”며 “제 꿈 속에 나타났던 여자가 아니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하하, 사실 대입은 턱걸이?


‘힐링캠프’에서 하하는 자신의 수능성적을 가감없이 공개했다. MC 김제동은 “방송 3사 프라임 타임에 모두 출연하고 있다. 이경규보다 프로그램을 더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MC 이경규는 “가진 것에 비해 프로그램을 너무 많이 하고 있고 그 프로그램이 하는 것에 비해 시청률도 괜찮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운 좋은 것 인정한다”며 “사실 저는 대학도 운으로 갔다. 수능을 봤는데 점수가 좋지 못했다. 아마 말하면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하는 “제가 수능을 볼 때부터 수능이 400점 만점으로 변했다. 400점 만점에 127.8을 받았다”며 충격적인 수능 점수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하의 충격적인 수능 성적을 들은 성유리는 “그런데 어떻게 대학에 가셨냐”며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하, 대입 위해 ‘미술’ 포기하고 ‘연기’


하하는 “원래 미술을 준비했는데 재능이 없었다”며 “아그리파만 5년을 그렸다”라며 웃어보였다. 


이어 “대입을 위해 곰곰이 생각해보니 남 앞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이 좋았다”며 “그래서 대입을 위해 무작정 강남에 있는 연기학원에 등록했다”고 대입을 위해 미술을 포기하고 연기를 택한 과정을 공개했다. 


하하는 연기학원을 등록하고 나서 공부를 하면서 “원래 닭살스러운 것을 싫어하는데 연기학원 공부가 너무 오글거렸다”라며 힘들었던 대입 과정을 털어놨다.



▶하하 아들바보 등극 “별이 날 죽일지 몰라”


하하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랜만에 와이프랑 지인들과의 데이트 후, 갑자기 너무 감사한 것 있죠? 아빠를 바라보는 내 아들. 제일 감사한 아이랍니다. 내일 마누라가 날 죽일지도 몰라요. 하하하하”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개된 사진에는 아쿠아리움에서 펭귄을 구경 중인 하하 아들 드림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SBS ‘힐링캠프’, 하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