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패셔니스타에게서 파리지앵 내음이 물씬 풍겼다. 배우 정려원이 패션매거진 ‘W 코리아’와 프랑스 패션 브랜드 ‘이자벨마랑’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정려원의 화보는 유럽 특유의 감각이 느껴지는 로케이션에서 진행돼 보는 이로 하여금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다. 앞서 정려원은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이자벨마랑’ 15 F/W 컬렉션에 아시아를 대표해 초청받아 방문한 바 있다.
화보 속 정려원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튜닉 드레스를 착용하고,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컷에서는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과 플리츠스커트를 매치해 감각적인 포즈로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셋팅 되지 않은 헤어와 팔목의 타투까지 자연스럽게 스타일링과 어우러져 보헤미안 무드를 뿜어냈다.
뿐만 아니라 정려원은 얇은 거즈 소재의 블라우스와 주름 장식의 미니스커트를 착용하고 카펫에 앉아 우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여기에 견고함이 돋보이는 글래디에이터 샌들을 매치해 보이시한 분위기도 가미했다.
한편, ‘이자벨마랑’과 함께한 정려원의 패션화보는 패션매거진 ‘W 코리아’ 4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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