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씨에너지의 발전기가 조달청의 우수조달물품으로 선정됐다.
회사 관계자는 “부설 연구소의 연구 개발 활동에 대한 부단한 노력과 독자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 관계자는 “이번 우수조달물품 선정에 따라, 3자 단가계약 혹은 수의계약 등 향후 조달청과 지속적인 계약 체결의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는 약 5000억원 규모의 국내시장과 약 2조원 규모의 해외 시장에서의 우위 확보로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하도록 실용 발전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확대하여 꾸준한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매년 중소·벤처기업이 생산한 신기술제품과 우수품질 인증제품을 대상으로 각 부문별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조달물품을 지정하고 있다. 선정 기업들은 국내외 판매 전시회 참여, 나라장터 등 홍보, 조달우수제품 10% 이상 구매목표 비율 이행지시 등 다양한 사업적 지원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