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조직위는 23일 오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전남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장현 조직위원장과 최민선 광주⋅전남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장(목포해양대 총장)을 비롯해 18개 대학 총장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조직위와 대학교총장협의회는 대학 및 대학생 참여 확대, 대회 홍보 등 협조체계를 구축해 '대학생들의 올림픽'인 광주U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로 했다.
총장협의회는 대학 보유 홍보매체를 통해 광주U대회를 널리 알리고 대학생들이 U대회 문화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입장권 구매 및 단체관람,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등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윤장현 조직위원장은 "광주U대회를 통해 지역 대학생들이 세계 대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것은 대단한 축복이며 큰 기회"라며 "우리 학생들을 위한 일이라는 생각으로 큰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민선 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장은 "지역 대학교와 광주U대회 조직위 간 상호협력을 통해 전세계 대학생들의 축제인 광주U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자"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는 광주·전남지역의 4년제 대학교 21개교가 지역대학의 현안문제와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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