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야외활동으로 인한 미세먼지와 자외선의 노출이 많아지면서 눈 보호를 위한 선글라스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가 최근 3주간(3/1~21)의 실적을 분석해본 결과 야외활동과 관련된 상품들의 매출이 전년대비 신장했다.


상품군별로 선글라스(22%), 스포츠·아웃도어 용품(13%), 스카프·모자 등 시즌 액세서리(8%) 등이 신장했다.


이는 본격적인 봄을 맞아 관련 축제들이 연이어 시작하며 야외 나들이용 패션 상품들을 찾는 수요의 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선글라스는 여행길에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며 “강렬한 햇빛으로부터 눈을 보호해 주는 본연의 기능도 중요하지만, 낯선 풍경 속에서 여유를 즐길 때 쓰는 선글라스 하나가 봄 패션을 완성 짓는 마침표다”고 매출 증가 요인을 분석했다.


한편, 광주신세계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백화점 1층 시즌 이벤트홀에서 선글라스 특별 판매 행사 ‘선글라스 박람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봄 시즌 및 이월 상품들을 최저 3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일 선글라스 박람회에서는 매년 주종을 이뤘던 다소 무난한 스타일보다는 도시적인 디자인이 강조된 다소 차별화된 스타일의 제품과 브랜드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