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지역 경기는 대형소매점을 제외하곤 양호한 모습을 보인 반면 전남은 고용을 제외하곤 대부분의 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내놓은 ‘최근의 광주전남지역 경제동향’에 따르면 1월 중 광주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5.8% 증가했다.
기타기계·장비(-7.5%) 등은 감소했지만 전자부품(+152.0%), 전기장비(+13.3%), 자동차·트레일러(+3.9%) 등은 증가했다.
1월 중 광주지역 수출은 전자전기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 증가했으나 2월 중에는 설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2014년 21.5일→2015년 19일) 감소로 자동차를 중심으로 5.3% 감소했다.
1월 중 건축착공면적 및 건축허가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1.0%, 21.8% 증가했으며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14.0% 감소했다.
1월과 2월 중 취업자수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만5000명, 6만4000명 증가했으며 1월과 2월 중 광주지역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9%, 0.5% 상승했다.
전남의 경기는 고용을 제외하고 부진을 면치 못했다.
1월과 2월 중 취업자수는 사회간접자본 및 기타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2만5000명, 6만4000명 증가했으며 1월과 2월 중 광주지역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각각 0.9%, 0.5% 상승했다.
전남의 경기는 고용을 제외하고 부진을 면치 못했다.
1월 중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3.1% 감소한 가운데 고무·플라스틱(-1.8%), 식료품(-1.6%) 등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같은 달 대형소매점 판매액(불변가격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23.5% 감소했으며 같은 달 건축착공면적은 전년 동월 대비 51.2% 증가했으나 건축허가면적은 18.4% 감소했다.
1월과 2월 중 수출은 석유제품, 화학공업제품 등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0.4%, 34.6% 감소했다.
1월과 2월 중 취업자수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6만1000명, 15만2000명 증가했다.
1월 중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0.1% 상승했으며 2월 중에는 0.4%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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