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찌아니 상임고문은 듀프리사로 인수된 뉘앙스의 대표이사를 11년간 역임한 후 지난해 6월 퇴임했다. 뉘앙스는 듀프리에 인수되기 전까지 세계 7위 면세점 기업이었다.
그라찌아니는 호텔신라가 미국 면세업체 디패스(DFASS)사의 지분 인수를 통해 출범시킬 합작사의 부회장직도 겸임해 사업 확장과 신라-디패스 간 시너지 극대화 등을 책임질 예정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그라찌아니 상임고문이 호텔신라 면세유통사업부의 전략 및 파트너사와의 제휴 강화에 힘을 보태면서 신라면세점의 글로벌 사업 역량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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