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인터네셔널(대표 이상길)은 이날 팔각정 인근에서 북악스카이웨이를 오르는 자전거동호인들에게 바나나 등의 행동식을 제공하며 한해 안전하고 건강한 라이딩을 기원했다.
포디움 이벤트는 자전거인들이 즐겨 찾는 코스에서 카멜백 기능성 물병(보틀)인 '포디엄'(PODIUM)과 행동식을 제공하는 오프라인 행사로서 광주(경기) 분원리와 북악스카이웨이 등에서 진행돼 왔다.
이벤트에서 포디엄 보틀은 카멜백 저지를 입고 라이딩 중인 알파인터네셔널 관계자에게 "포디엄"을 외친 동호인에게 제공한다. 또 바나나와 초콜릿 등의 행동식은 코스 내에서 자전거를 타는 불특정 다수에게 제공한다.
알파인터네셔널 관계자들은 이날 역시 북악스카이웨이를 세 차례 오르내리면서 이벤트 취지를 알렸다.
팔각정을 오르다 행동식을 받아든 동호인들은 라이딩 후 페이스북에 이벤트 소감을 싣기도 했다.
알파인터네셔널 이상길 대표는 "분원리와 북악을 찾은 동호인들로부터 포디엄 이벤트가 입소문이 났다"면서 "안전하고 건강한 자전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멜백은 미국을 비롯한 국내외 특수부대가 사용한 하이드레이션 백팩(물주머니 가방)으로 유명하며, 포디엄 등 아웃도어와 생활용 보틀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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