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햇살과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봄나들이 생각으로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피부를 위협하는 미세먼지와 건조한 환절기 날씨 때문에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 각종 피부과 시술과 헤어 클리닉을 위한 병원과 살롱 방문에 쏟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간단한 나이트 홈 케어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


<‘쥴리크’ 퓨얼리 화이트 스킨 브라이트닝 나이트 크림(50ml) 8만 9000원, ‘메디엘’ 실크 벨벳 마스크(40g) 11 만원, 듀얼 이펙터 12만 5000원, ‘DTRT’ 리무버 노 포인트(20ml) 2만 2000원, ‘모로칸오일’ 리스토러티브 헤어 마스크(250ml) 6만 5000원>


▶ 피부를 한 톤 업 시켜주는 ‘브라이트닝’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는 봄과 어울리지 않는다. 봄 햇살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고 싶다면 피부 톤을 밝혀주는 나이트 크림을 선택할 것. 자외선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나는 봄철에는 얼굴에 거뭇한 흔적을 남길 수 있기 때문이다. 


‘쥴리크 퓨얼리 화이트 스킨 브라이트닝 나이트 크림’은 잠든 사이 고르고 밝은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색소 침착 개선에 도움을 주어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



▶ ‘노폐물 관리’와 ‘마사지’ 기능을 한 번에 해결


노폐물이 모공 속에 가득 차 있으면 아무리 좋은 성분이라 해도 피부에 제대로 흡수되지 않는다. 봄맞이 집안 대청소를 하듯 모공 깊숙이 쌓인 노폐물들도 모두 제거해버리고 싶지만 모공 브러시나 클렌저로는 한계가 있다. 이스라엘 사해 머드를 주 성분으로 한 ‘메디엘 실크 벨벳 마스크와 듀얼 이펙터’는 자성을 이용해 피부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혈액순환을 도와 유효 성분의 흡수를 극대화한다. 잠들기 전 주 1~2회 사용하면 노폐물 제거와 영양 공급, 보습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 창피한 모공 속 ‘피지 청소기’


황사와 미세먼지로 유난히 까맣게 보이는 코.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모공 속 블랙헤드를 속 시원하게 해줄 아이템, ‘DTRT’의 ‘리무버 노 포인트’를 소개한다. 오일 젤 타입의 제품으로 피부를 유연하게 만든 뒤 모공 속 블랙헤드를 녹여 흡착해 제거해 주는 리무버 노 포인트는 피부에 자극 없이 작용하여 피부가 민감해진 환절기에 사용하기 좋다. 가까이서 보아도 자신감 넘치는 깨끗한 모공을 만들 수만 있다면 남몰래 하는 이런 노력쯤은 하나도 아깝지 않을 듯.



▶ 봄바람과 함께 흩날리는 아름다운 ‘머릿결’


뭇 남성들의 이상형, 전지현의 머릿결처럼 길고 찰랑거리는 건강한 모발을 갖고 싶다면 ‘모로칸오일 리스토러티브 헤어 마스크’를 눈여겨보자. 리스토러티브 헤어 마스크는 고농축 케라틴이 모발 깊숙이 스며들어 손상된 모발의 재생을 도와 모발의 탄력성을 회복시켜 주는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