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의 창시자인 독일 리바이 스트라우스는 소년 시절, 귀족의 딸과 사랑에 빠졌지만 여자 측 가족들의 반대에 부딪혀 애인과 헤어졌다. 여기에 유대계로 겪는 차별과 가난까지 겹치자 골드러시가 한창인 미국 서부로 건너갔다. 포목업에 뛰어들어 천막 천을 생산하던 스트라우스는 어느 날 납품 계약이 파기돼 천들을 폐기해야 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때 그는 천들을 활용해 바지를 만들어 광부들에게 팔았다. 그런데 이 바지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청바지’의 시초가 됐다.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입고 소유하고 있는 바지가 ‘청바지(데님팬츠, 진)’일 것이다. 매년 청바지는 전 세계적으로 18억 장이 팔려나가고 있을 정도로 대중화된 바지다. 그만큼 청바지는 색, 길이, 넓이 등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또 청바지를 가지고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때문에 패션피플 뿐만 아니라 일반인 모두에게 청바지 스타일링은 관심 포인트다. 이에 국내 스타들의 화보를 통해 청바지 스타일링을 살펴봤다.
①김하늘 ▶스타일링 포인트 : 아름다운 힙을 부각하는 스키니진
②박해진 ▶스타일링 포인트 : 블랙 진과 화이트 데님 재킷의 세련된 조화
③이현우, 아이유 ▶스타일링 포인트 : 청바지 밑단을 접어 캐주얼하면서도 작은 키를 보완해주는 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