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내가 만든 도서관 가방’은 에코백을 장식하여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로 다양한 재료로 직접 꾸민 완성품은 실제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어 책속의 한 구절을 공유하는 ‘내 마음을 움직인 한 구절’은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이 깊게 감동한 선험적 지식을 공유하는 전시로 서로의 마음을 읽어가는 것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얻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로 도서를 기증하고 기증한 만큼 다른 책으로 교환하는 ‘도서교환展-책 돌려보기’ 행사는 물물교환의 지역 커뮤니티 장으로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파손도서 전시 ‘책이 아파요’, 그림책 포토 존 ‘동화나라 주인공이 되어요’, 원화전시 ‘아미동아이들’, 책을 소재로 아빠와 함께 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책놀이’, 사진공모전 ‘책과 함께한 기억’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도서관 주간 행사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광광부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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