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립반포도서관은 제51회 도서관 주간(4/12~4/18)과 제29회 세계 책의 날(4/23)을 맞아 ‘도서관, 책 속에서 설렘이 물들다’라는 주제로 색깔 있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우선 오는 12일부터 진행되는 ‘내가 만든 도서관 가방’은 에코백을 장식하여 자신만의 가방을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로 다양한 재료로 직접 꾸민 완성품은 실제 가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어 책속의 한 구절을 공유하는 ‘내 마음을 움직인 한 구절’은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이 깊게 감동한 선험적 지식을 공유하는 전시로 서로의 마음을 읽어가는 것으로 사회적 공감대를 얻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로 도서를 기증하고 기증한 만큼 다른 책으로 교환하는 ‘도서교환展-책 돌려보기’ 행사는 물물교환의 지역 커뮤니티 장으로 공공도서관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제고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외에도 파손도서 전시 ‘책이 아파요’, 그림책 포토 존 ‘동화나라 주인공이 되어요’, 원화전시 ‘아미동아이들’, 책을 소재로 아빠와 함께 하는 ‘아빠와 함께하는 책놀이’, 사진공모전 ‘책과 함께한 기억’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한편, 도서관 주간 행사는 한국도서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광광부가 후원하는 행사이다.
<이미지제공=반포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