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NEW는 4월 2일 오전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드라마 ‘태양의 후예’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태양의 후예는 무슨 내용?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다. 극중 송중기와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았다.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았다.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김지원)와 로맨스를 펼친다.
▶송중기, 군복무중
오는 5월 26일 제대를 앞둔 송중기는 제대 후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제작은 누가?
이번 드라마는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중인 NEW와 굴지의 영화 제작사 바른손이 손잡고 드라마 제작에 진출하는 첫 작품이다. 제작비 150억 원이 투입돼 100%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진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가 '여왕의 교실'로 주목받은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비밀' '연애의 발견'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이응복 PD가 연출한다.
'태양의 후예'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해, 2015년 하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NEW/송혜교, 송중기, 진구, 김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