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예술인복지재단이 운영하고 있는 주요 복지사업 중 하나인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을 위해 처음 실시하는 대규모 ‘예술인 일자리 만들기’의 프로젝트이다.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2014년 시범사업으로 실시한 <예술인 파견지원> 사업은 예술 창작 활동과 무관한 편의점, 인테리어, 호프집, 전단지 배포와 같은 부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예술인들을 위해 ‘자신의 본업(예술 활동)과 병행할 수 있는 양질의 부업’을 개발해 예술인에게 연계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 참여한 예술인은 일주일에 2~3일 정도 자신의 ‘본업’과 연계된 ‘부업’ 예술 활동으로 소득을 얻고, 나머지 시간은 자신의 ‘본업’이라 할 수 있는 예술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다.
또한 기업 입장에서는 경제적 부담 없이 새로운 예술적 시도를 통해 조직문화를 발전적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예술인복지재단이 예술인의 활동비를 전액 지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예술인은 4월 13일(월) 10시부터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진행되는 <2015 예술인 일자리 박람회>로 오면 된다. 참여방법은 사전신청과 현장방문 모두 가능하며, 사전신청은 예술인들에 한해 ‘콩콩(CongKong)" 모바일 앱에서 내려 받아 신청할 수 있다. 사전신청자 중 선착순 1,300명에게 현장에서 음료쿠폰 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문의 02-3668-0200, www.kaw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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