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문화와 예술이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예술가와 시민이 공유하고,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이에 2014년 연극배우 김소희를 시작으로 소설가 김연수, 예술감독 박찬경, 사진작가 김중만, 영화평론가 정성일을 비롯해 열 여섯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게 될 이번 프로그램의 첫 번째는 건축가 안창모가 함께 하게 된다.
반만년의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있었음에도 서로 다른 사회주의와 자본주의라는 이데올로기의 차이로 서울과 평양, 두 수도가 얼마나 다르게 발전해 왔는지 알아보는 것이다.
이를 진행할 건축가 안창모는 한국 근대 건축의 역사와 이론을 연구하고, 문화재청과 서울시 문화재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특히 2014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전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한국관의 큐레이터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예술가의집 홈페이지(artisthouse.arko.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편 이번 행사는 예술가의집 홈페이지(artisthouse.arko.or.kr)를 통해 참가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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