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딸 화보 사임당 복귀’


산소 같은 그녀 이영애를 닮은 딸 정승빈 양이 공개됐다. 앞서 드라마 ‘사임당’으로 내년초 브라운관 컴백 소식을 전한 이영애는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엿보게 하는 화보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산소를 퐁퐁 ‘모전여전’


최근 이영애와 딸 정승빈 양이 화장품 업체 ‘리아네이처’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영애는 딸 승빈양과 순백색 의상을 입고 순수미를 한껏 뽐냈다. 특히 이영애 딸 승빈 양은 엄마를 똑 빼닮은 미모와 사랑스러운 표정을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무려 11년만의 컴백... 1인 2역 선보일 ‘사임당’


이영애는 2004년에 막을 내린 MBC ‘대장금’ 종영 후 드라마에 출연하지 않았으며 2005년 영화 ‘친절한 금자 씨’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한 그녀가 11년만에 브라운관 복귀를 선언한 것.



드라마 제작사인 그룹에이트는 지난달 “이영애가 내년 초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 이하 사임당)’에 출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드라마 ‘사임당’은 조선 중기 현모양처의 상징인 신사임당의 삶을 그린 작품으로 이영애는 극 중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강사와 신사임당 ‘1인 2역’으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 예정이다. 이영애는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의 일기와 의문의 미인도에 얽힌 비밀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다채로운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신사임당은 이영애 씨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영애 씨의 고풍적이고 우아한 이미지와 사임당이 잘 맞아떨어진다고 판단했다”라며 “내년 초 방송을 목표로 사전 제작을 준비 중이며 중국은 동시 방영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사임당’은 내년 초 SBS 편성 확정됐다.



한편, 지난 2009년 사업가와 결혼에 골인한 이영애는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아들 정승권 군, 딸 정승빈 양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리아네이처,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