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SBS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검정시험을 보러 가던 아침, 단아한 코트룩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까지 독차지 했다. 지난 4월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14회에서 배우 고아성이 유니크한 패턴이 돋보이는 더블 코트를 선보이며 시아버지 유준상을 웃게 했다.
고아성이 선보인 코트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가 대비돼 세련되면서도 깔끔한 느낌을 더했다. 고아성은 코트의 단주를 끝까지 여며 한층 단정해 보였으며, 블랙 토트백을 매치해 군더더기 없는 며느리룩을 완성했다.
특히 코트의 코팅된 트위드 원단이 적당한 광택을 자아내 화사한 간절기 코트룩으로 손색이 없었다. 또한 밝은 컬러감이 더블 코트의 무거움을 한층 덜어내 극중 서봄의 당찬 성격과도 잘 어우러졌다.
한편, 이날 고아성(서봄 역)은 혼전임신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해 고졸 검정시험을 보러 가기 위해 채비했다. 시아버지 유준상(한정호 역)에게 “고졸 따고 올게요”라며 당당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