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홍보와 국내외 판로개척을 위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오는 13일까지 '2015 월드IT쇼' 전시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창조과학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역SW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우수기술과 역량을 갖춘 도내 IT·SW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판로개척 및 마케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남도내 SW 및 IT융합 분야 제품을 보유한 기업으로 오는 13일까지 참가업체를 모집한다.

전시회 참가기업에게는 부스비를 전액 지원한다. 바이어 발굴 및 상담지원, 전시회 기간 중 현장 밀착지원, 전시회 참가 후 사후관리 서비스 등 참가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달성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우편 및 방문접수 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www.jci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진흥원 ICT융복합센터(061-280-7032)로 문의하면 된다.

오창렬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원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큰 애로사항 중 하나인 국내외 전시회·홍보 등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육성·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