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오후 4시 호남대 공자아카데미. 이날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 개소식에는 윤장현 광주광역시장과 서강석 호남대학교 총장, 왕시엔민 주광주중국총영사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윤장현 시장은 축사에서 "중국에 대해서 단순히 관광객 몇 명을 더 모을 것인가를 고민할 게 아니고, 가까운 이웃으로서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하겠다는 우리 모두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윤 시장은 "지중해를 중심으로 그리스 로마가 르네상스를 이뤘듯이, 중국의 발전과 함께 찾아올 ‘신황해권시대’를 맞아 광주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그 과정에서 우리 자녀들에게 비전을 찾아줘야 한다"고 역설했다.
서강석 호남대학교 총장은 "미래 대중국 교류 전문 인력 양성과 중국내 친한(親韓) 네트워킹 구축이야말로 광주시의 밝은 미래를 약속하는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 서 총장은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가 대중국 민간교류사업 선도와 정보를 공유하고, 광주·전남지역의 중국유학생과 다문화가족, 중국인 관광객들의 불편사항 해소는 물론, 우리지역의 문화와 전통, 넉넉한 인심 등을 적극 알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왕시엔민 총영사도 축사에서 "지원센터는 광주지역과 중국 간 우호교류 및 협력에 있어서 튼튼한 플랫폼이 될 것이고 광주시의 대중국 교류협력에 더 나아가 광주시의 진일보한 발전에도 공헌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의 현판 제막식과 함께 센터 개소를 축하하는 송원초등학교 중국어반의 합창과 중국전통춤, 무술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 또 이어진 만찬에서는 조리과학과 은동(중국인) 교환교수가 중국 전통 음식을 만들어 대접했다.
이에 앞서 윤 시장과 서 총장은 지난 1월 30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남대 공자학원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한 바 있다.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는 콜센터 및 상담실, 도서관, 자료실, 쉼터 카페, 다목적 홀 등과 대중국 교류협력 업무를 추진할 행정실 등을 갖췄다.광주거주 중국인들의 민원실 겸 만남의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또한 전문인력이 배치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지원센터 운영에 따라 자국민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광주 총영사관 기능을 보완하면서 대중국 민간교류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각종 교류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관련 기관 간 정보를 상호 교류하게 된다.
이에 앞서 윤 시장과 서 총장은 지난 1월 30일 광주광역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호남대 공자학원에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를 설치·운영키로 한 바 있다.
‘중국과 친해지기 지원센터’는 콜센터 및 상담실, 도서관, 자료실, 쉼터 카페, 다목적 홀 등과 대중국 교류협력 업무를 추진할 행정실 등을 갖췄다.광주거주 중국인들의 민원실 겸 만남의 공간 등으로 활용된다. 또한 전문인력이 배치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특히, 지원센터 운영에 따라 자국민 보호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광주 총영사관 기능을 보완하면서 대중국 민간교류 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각종 교류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관련 기관 간 정보를 상호 교류하게 된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6기 들어 ‘중국과 친해지기’를 공약사업으로 확정하고 ▲친중국 문화관광콘텐츠를 활용한 대중국 한류관광 기반 구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대중국 홍보·프로모션 전개 ▲정율성 브랜드를 활용한 관광명소화 등 도시마케팅 추진 등 6대 추진전략과 ▲대중국 의료관광 유치 활성화 ▲문화전당 내 관광객 유치 거점 공간화 ▲광주·전남 공동 차이나관광벨트 구축 등 18가지 세부사업을 정해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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