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니커즈로도 완벽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3’에서는 수지, 서우, 유승옥 등 MC들이 직접 추천한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서우는 사우나 의상에 스니커즈를 매치한 언밸런스 패션으로 출연진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사우나 의상과 함께 착용한 모노톤 스니커즈가 몸매 라인을 잡아주는 히든굽 아이템으로 밝혀지며 운동화를 끝까지 사수하려는 서우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했다.
또, 유승옥이 스튜디오에서 소개한 힙업 운동법에 직접 도전하게 된 서우는 불가피하게 신발을 벗게 되자 운동이 끝난 직후 재빠르게 다시 신는 모습으로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서우는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 열애설 대신 결별설이 많이 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내가 무슨 연예계에서 대표 술꾼으로 여배우 3대 주량에 꼽히기도 했더라”라고 말하며 “많이 못 마신다. 세 병 정도?”라고 자신의 주량을 밝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