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딸 공개’
배우 김지우가 딸 루아나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월 5일 첫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김지우와 남편 레이먼 킴의 아이 사진이 공개됐다.
▶김지우 딸, 붕어빵 모녀 등장에 패널 들썩
김지우는 이날 방송된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안타깝게 탈락했지만 뛰어난 노래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김지우가 복면을 벗기 전 힌트로 아기 사진이 공개되며 연예인 판정단의 혼란이 가중됐다.
김지우가 복면을 벗은 뒤 김지우의 예쁜 딸 사진이 함께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역시 붕어빵, 유전자의 위대한 힘”이라며 입을 모았다.
이날 김지우는 “부기가 다 안 빠져서 출연을 망설였는데, 오랜만에 무대에 서니 육아 스트레스도 풀고 신이 났다”며 “비로소 인정을 받는 느낌이다. 감사하다”며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레이먼킴 김지우 딸, 태명부터 이름까지
레이먼킴과 김지우는 지난 2012년 요리프로그램 심사위원과 출연자로 만나 사랑을 키웠으며, 지난 2013년 결혼에 골인해 지난해 12월 첫 딸 김루아나리를 낳았다. 김지우 딸 이름은 로마 신화에 나오는 여신 루아와 한글 나리를 결합한 이름이다.
특히 김지우 딸 루이나리의 태명은 반야바니였다. 캐나다 Easter Bunny의 바니를 따고 불경에서 지혜를 뜻하는 반야를 결합한 이름이다. 반야는 불교의 근본교리 중의 하나로, 범어로는 프라즈나이며, 인간이 진실한 생명을 깨달았을 때 나타나는 근원적인 지혜를 뜻한다.
한편, MBC 제작진은 “1회 방송에서 김지우, 정철규의 어릴적 사진이 공개됐다. 참가자의 과거 사진이 앞으로도 추측을 위한 장치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히며, “복면가수의 정체를 추측해보는 시간은 ‘복면가왕’이 가지고 있는 재미 중 하나다. 따라서 사진 이외에도 힌트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장치를 마련, 이러한 재미를 배가시킬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MBC ‘복면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