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8회째를 맞는 해외의료봉사는 신한은행 봉사단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봉사단 26명으로 구성됐다. 구순구개열 수술 및 치과 진료와 우즈베키스탄 현지 의료진에 대한 치의학 연수가 진행된다.
지난 2008년 캄보디아를 시작으로 진행된 치과진료봉사는 2011년부터 5년간에 걸쳐 우즈베키스탄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구순구개열 아동 160명과 치과일반진료 2000여명이 해외의료봉사단의 도움을 받았다.
특히 올해 진행되는 의료봉사는 우즈베키스탄 현지 복지단체를 통해 의료소외계층 수혜자를 모집해 무료 수술과 진료를 실시할 계획으로 현지의 호응도가 더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활동에 참여하게 될 한 자원봉사자는 “이번 해외의료봉사을 통해 아이들이 밝은 웃음을 되찾고 치아건강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의 ‘따뜻한 금융’과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따뜻한 의술’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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