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주류정보업체 ‘임팩트 데이터뱅크’에 따르면, 2014년 기준 조니워커는 판매액 53억 달러(한화 약 5조 8천여 억원)을 기록했으며, 스미노프는 2,560만 상자(1상자=9L)가 판매되며 독보적 위치를 지켰다.
이밖에도 판매량을 기준으로 디아지오의 브랜드 중 14개가 100대 브랜드에 포함되었으며, 전체 판매량의 약 4분의 1을 차지했다. 판매액을 기준으로는 20개 브랜드가 포함됐다.
상위 20대 브랜드 중 7개를 차지한 가운데 전체 판매액의 28%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디아지오의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실 샐러(Syl Saller)는 “수백년 전 선견지명이 있었던 기업가들에 의해 탄생한 디아지오 브랜드가 오늘날까지 선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돼 기쁘다”며 “이번 결과는 디아지오가 보유하고 있는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강점과 깊이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좋은 계기로, 선도적인 혁신 성과와 소비자들에게 항상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전달하려는 디아지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빚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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