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사진=머니투데이 DB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과 권혁세 전 금융감독원장은 공직자 취업제한 기간이 지난 이후의 행보로 대형 법무법인(로펌)행을 택했다.
법무법인 지평은 김 전 위원장을 상임고문 겸 '지평인문사회연구소' 대표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김 전 위원장은 지평의 상임고문도 맡는다.

이번에 신설되는 지평인문사회연구소는 인문 사회 경제 및 역사 분야에 대한 연구와 출판 지원사업 등을 맡는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2011년 1월부터 2013년 2월까지 금융위원장을 지낸 바 있다.


이에 앞서 권 전 원장은 이달 초 법무법인 율촌의 비상근 고문직을 결정지었다. 권 전 원장은 지난 2013년 3월 공직에서 물러난 이후 현재 대구가톨릭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