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가 발주하는 가스와 석유화학 프로젝트에 무보와 수출입은행이 공동으로 금융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천연가스 매장량 세계 4위로 자원부국이다. 최근 천연가스 수출과 공공투자 등으로 연평균 10%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무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기업이 해외의 플랜트 건설업체와 어깨를 나란히 해 수주경쟁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기업의 수주와 신시장 개척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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