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형 탈모의 대부분은 이마 좌우부터 M자형으로 서서히 후퇴해 가는 M자형 탈모가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마 부분의 헤어라인이 넓어지며 외모 콤플렉스가 큰 탈모 유형이자 모근의 기능이 빠르게 쇠퇴하여 회복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아 모발이식이 효과적이다.
그 중에서도 직장생활을 위해 모발이식 후에도 티가 나지 않는 비절개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편이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절개를 하지 않는 덕분에 흉터가 발생하지 않아 수술 후 티가 전혀 나지 않고 후두부 회복속도 역시 빠른 것이 사실이다.
다만, 머리 길이가 짧은 상태에서 수술을 진행할 경우 모발의 성장방향을 예측하기 어려워 M자 모발이식 시 비절개 모발이식을 권하지 않는 분위기로 최근 절개 모발이식 시에도 후두부 머리를 들춰보아도 수술 흔적을 찾기 힘들 정도로 티 안 나는 수술이 가능해졌다.
또한, 많은 병원은 수술전후 특수 단계 처치를 통해 3~5일 내에 일상생활이 가능하게끔 돕고 있다.
나아가 M자 모발이식은 환자의 탈모 형태에 따라 맞춤형 디자인을 계획하고 기존 모발의 굵기와 밀도 등을 세밀하게 분석한 뒤 시술을 진행해야만 어색하지 않은 앞머리 라인을 완성할 수 있으며, 특히 생착률을 높이기 위해 모낭채취와 이식을 동시에 진행하는지 따져 보는 것이 좋다.
따라서 모발이식으로 하여금 남성 탈모를 극복하고자 한다면 수술 시 섬세한 기술력을 필요로 하는 만큼 수많은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의료진에게 시술 받아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하며, 다양한 사례의 모발이식을 집도해 온 의료진이 직접 환자 개개인의 모발 상태와 두피 등을 진단하고 수술을 진행하는 병원을 찾아야 할 것이다.
제공=강남 맥스웰피부과,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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