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그룹 엑소가 가요계를 넘어 영화계까지 접수하려고 하고 있다. 엑소의 리더 수호가 디오(카트), 찬열(장수상회)의 스크린 데뷔에 이어 영화 ‘글로리데이’ 출연을 확정했다.
4월 15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수호가 영화 ‘글로리데이’ 출연을 확정했다. 수호는 영화에 앞서 드라마 ‘총리와 나’에 출연한 바 있다.
‘글로리데이’는 고등학생 시절 가장 친한 친구 사이였으나 각기 다른 성장배경을 둔 열아홉 청춘들의 운명을 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다룬 성장 영화다.
‘글로리데이’는 CJ E&M의 신인 감독 지원 프로그램인 '2013년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에서 당선된 작품으로 5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단편 '종이비행기' '잔소리' '염' 등을 연출해 청룡영화제 단편영화상, 대종상영화제 최우수단편영화상,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특별언급 상을 수상한 최정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수호는 KBS2 ‘두근두근-인도’에 출연 중이다.
<사진=KBS2 ‘두근두근-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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