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신임 임원(상무대우) 13명을 발탁하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선 영업과 생산, 글로벌 등 현장 위주의 소폭 임원 승진만 이뤄지고 기존 임원의 승진이나 전보 인사는 단행하지 않았다.
CJ그룹 관계자는 "총수부재의 위기 사항을 감안해 영업과 생산 등 성과가 확실한 현장 위주의 최소한의 인사만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정기 인사를 통해 신규로 임원이 된 13명 중 5명이 글로벌 사업 부문에서 배출됐다. 여성 임원으로는 CJ오쇼핑 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의 김경연 상무대우(43)와 CJ E&M 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최수경 상무대우(44) 등 2명이 발탁됐다.
다음은 정기 임원인사
◇상무대우(신규 선임)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 인니사료사업부장 이태기 ▲생산총괄 소재제분공장장 김경호
◆CJ프레시웨이
▲영업2본부 기업식재SU장 홍순일
◆CJ푸드빌
▲중국법인 사업개발담당 고희석
◆CJ대한통운
▲CL1본부 영업1담당 권호생 ▲CL2본부 운영1담당 차화선
◆CJ오쇼핑
▲TV사업본부 뷰티사업부장 김경연 ▲글로벌사업본부 천천CJ법인장 문영운
◆CJ E&M
▲방송콘텐츠부문 매체사업본부장 김종선 ▲미디어솔루션본부 전략기획담당 최수경 ▲미국 사업총괄 이상훈
◆해외지역본부
▲중국본사 대외협력담당 배재민
◆CJ주식회사
▲재무팀 재무운영담당 신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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